당사는 2010년 2월 자매결연 학교인 두동초등학교 및 향산초등학교 졸업식에 회장님을 대신해 임재근 전무가

참석하여 졸업생12명 에게 장학금을 수여하였습니다.

당사는 자매결연을 맺은 두개의 학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인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에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더불어 성장해 나갈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노력중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