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부터 전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온 불우이웃돕기 성금 중 일부인 일금 20,000,000원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그만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울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노사 대표자가 함께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경기가 어려워 작년보다 성금 기탁액이 많이 줄었는데 이영산업기계(주) 이정호 사장님 외 임직원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공동모금회 사무국장님의 인사에 우리 이영가족들이 정말 좋은 일을 하고 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다가오는 2007년에도 이런 좋은 선행들이 계속되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