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2일 전영철 부사장, 임재근 상무, 유대균 근로자 위원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 해 나눔 성금 4천만원을 최일학 회장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당사 임.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과 연말 송년회 행사를 대신해서 마련된 기금입니다.

최근, 국내외 경제사정이 나빠지면서 우리들의 삶이 점점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주위를 한번 더 돌아보고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당사는 나눔실천을 꾸준히 펼쳐나감으로써 함께 발전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이영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