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해..
해맞이를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이영산업 앞 방파제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귀사에서 제공하는 떡국과 막걸리 한잔.. 새해 첫날부터 참 행복했습니다.
전국에 수많은 해돋이 명소와 수많은 해맞이객이 있겠지만,
"이영산업"앞 훌륭한 해돋이 명소와 이영산업에서 제공하는 해맞이객에 대한 배려는
전국에서 최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새해 첫날 아침부터 직원으로 생각되는 많은 분들이 배식봉사와 질서유지를 위해 힘쓰시는것을 보고
티나지 않게 봉사하는 것이 바로 이런것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아마 사장님의 기업마인드도 이러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영산업...사장님 이하 직원 모든분들께 수많은 해맞이객중 한사람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이영산업이 흑룡의 기를 듬뿍받아 욱일승천 하시고 모든 직원분들께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